Apple은 Apple Music 및 Apple TV+ 와 같은 Apple의 모든 서비스를 한번의 지불로 제공하면서 사용자를 위한 포괄적인 조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pple의 파트너, 경쟁사들의 관계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ple이 iTunes에서 Music Store를 시작한 이래로 Apple과의 관계가 엉망이었던 일부 음악 제작사들은 Apple이 자사의 서비스를 하나의 제품으로 묶으면 마진이 걱정된다고 합니다. 지난 수년간 Apple이 음악 산업을 다루는것과 마찬가지로 Apple은 어떤 계획이든 공개적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지난 월요일 Financial Times에 따르면 Apple과 음악 제작사들의 진행 상황은 초기 단계 라고 합니다.
Apple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대규모 Bundle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Apple은 Amazon과 비슷한 수준 그리고 Netflix와 비슷한 계획에 필적하는 포괄적인 가입 서비스 제공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pple의 서비스 수익은 Apple에게 더 중요한 수입원이 되고 있습니다. Apple은 현재 개별 구독에 대해 월 $9.99의 Apple Music, 월 $9.99의 Apple News, 월 $4.99의 Apple Arcade로 수익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All-Apple’ 구독 Bundle에 포함될 또 다른 서비스는 Apple TV+입니다. Apple의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는 완전 고유 컨텐츠로 구성되며 11월 1일에 월 $4.99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